오늘은 오전부터 장문 댓글 작성으로 좀 달렸네요... 진짜 어질어질 ;

익명
389

기를 빨렸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파요. 어지러워요.

?

좀 이따 저녁 간단하게 먹고, 오늘은 샤워한 뒤에 캔맥 하나 땡길래요.

?

분야를 너무 점프했습니다. 골머리 속이 빙글빙글...;;;

----

글수정으로.

댓글
이런 국짐이랑 협치를 한다고?!?!?!?
익명
160
카드 주인 찾으려 300원 결제한 학생들, '범죄행위'라고?
익명
177
대놓고 불륜
익명
129
대통령 김치찌개는 온 국민의 피요
익명
126
공자가 사람을 친 유일한 기록
익명
148
ㅇㅎ) 밥볶아 주는 처자...gif
익명
100
김치찌개 특검저지단
익명
188
채상병특검법 재의
익명
145
쿠팡에서 '제육볶음'을 시켰다.
익명
122
기적을 바라셨습니까...
익명
168
다람쥐가 눈 올 때 하는 것
익명
164
나는 1억 5천짜리 차 타고 등교함
익명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