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장문 댓글 작성으로 좀 달렸네요... 진짜 어질어질 ;

익명
423

기를 빨렸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파요. 어지러워요.

?

좀 이따 저녁 간단하게 먹고, 오늘은 샤워한 뒤에 캔맥 하나 땡길래요.

?

분야를 너무 점프했습니다. 골머리 속이 빙글빙글...;;;

----

글수정으로.

댓글
이제보니 나 사내 왕따였나봐
익명
117
ㅇㅎ) 실사Ai...
익명
1126
국산 맥주 블라인드 테스트.jpg
익명
192
하....진짜 개같네요
익명
161
여동생한테 카톡 올린 거 들킨 오빠 + 후기
익명
172
나때는 구라를 치더라도 인터넷으로 검색도 하고 ~했는데..
익명
183
요즘 아파트 주차빌런이 줄어든이유
익명
169
역대급 중고장터 미친 되팔이
익명
227
며칠전 임영웅이 생각보다 돈 많이 못번이유
익명
166
[추억저장] 시인 따님이 만든 책갈피
익명
126
전화 안 받았다던 이종섭, 통화기록 나오자 "지시 없었단 취지"
익명
175
간호사들 약올리는 사패정권
익명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