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장문 댓글 작성으로 좀 달렸네요... 진짜 어질어질 ;

익명
343

기를 빨렸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파요. 어지러워요.

?

좀 이따 저녁 간단하게 먹고, 오늘은 샤워한 뒤에 캔맥 하나 땡길래요.

?

분야를 너무 점프했습니다. 골머리 속이 빙글빙글...;;;

----

글수정으로.

댓글
8월5일, 월요일 HeadlineNews
익명
668
??? : 술과 계집을 대령하라!!
익명
459
30년전 90년대 초등학교 모습
익명
443
수상 수상한 신작게임
익명
584
코스프레 취미로 하는 여성이 받는 메세지
익명
550
걸그룹 해도 될듯한 외모 수준의 고등부 육상 유망주
익명
343
박수칠때 떠나지 못한 어색함
익명
536
(일기장, 음슴체 주의) 백수생활이 오래가는 이유
익명
552
미나, 시누이와 찍은 영상에 "불편해" 지적 쏟아져
익명
470
백해룡 경정 마약수사 방해한 남부지검
익명
463
호불호 갈리는 할머니네집 백반.JPG
익명
588
양궁 은메달 미국 아재의 연습장
익명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