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장문 댓글 작성으로 좀 달렸네요... 진짜 어질어질 ;

익명
391

기를 빨렸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파요. 어지러워요.

?

좀 이따 저녁 간단하게 먹고, 오늘은 샤워한 뒤에 캔맥 하나 땡길래요.

?

분야를 너무 점프했습니다. 골머리 속이 빙글빙글...;;;

----

글수정으로.

댓글
코인살려!!!!!
익명
616
상어 만났을 때 코 때리면 살 수 있음
익명
383
경제는 역시 보수
익명
415
한국에 가면 당장 싸이 흠뻑쇼 가고싶다는 김하윤 선수
익명
580
여자 탁구 금메달 따고 싸해진 중국
익명
338
페달 없는 자전거 등장
익명
378
냉동 만두를 가장 맛있게 굽는 방법
익명
318
올림픽 탁구 결승전 명장면
익명
617
헬스 다녀와서 땀에 쩐 옷 투표
익명
414
어느 빵집과 국밥집
익명
512
군인들이 말하는 빡센 보직
익명
448
"대통령 각하, 증시가 심상치 않습니다. 대책을..."
익명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