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장문 댓글 작성으로 좀 달렸네요... 진짜 어질어질 ;
익명
403
기를 빨렸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파요. 어지러워요.
?
좀 이따 저녁 간단하게 먹고, 오늘은 샤워한 뒤에 캔맥 하나 땡길래요.
?
분야를 너무 점프했습니다. 골머리 속이 빙글빙글...;;;
----
글수정으로.
댓글
코로나 근황
익명
1504
공유 킥보드로 인생 날린 3인.
익명
494
배가 쏘옥 들어가 보이는 티셔츠
익명
383
주식하는 분들 흔들리지 말고 잘 들으세요
익명
427
워터밤 노지선
익명
502
봄동비빔밥
익명
1418
남미 공대녀
익명
1410
금개구리의 놀라운 사냥술
익명
542
"尹 거부권 반드시 필요"..경제계, '노란봉투법' 본회의 통과에 망연자실
익명
414
마블 공개 예정작 총정리
익명
459
스케일링을 의사가 안하고 위생사가 하는 이유
익명
402
정몽규, 승부조작 사면 반대한 사람 공개 저격
익명
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