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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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계신?분들을?감히?"동료분"이라?칭할께요

감사합니다
저의?푸념을?받아주시고
정치적?분노가?있을때?공감해주시고
역사적?슬픔에?동조해주시고
개인적인?실수에?같이?웃어주시고
커다란?아픔에?같이?위로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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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수년전 저출산에 대한 한 일본인의 일침
익명
236
동탄경찰서...그 끝은 어디까지인가...
익명
248
별3개가 별2개짜리를 별4개로 만들어 드린다고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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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주의) 밀양피해자들에게 변호사가 했던말 (가해자들의 당시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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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벗은 전면 누.드 공개하고도 무사했던 한국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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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재우는 군고구마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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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한테 얘기하겠다" 녹음파일 나오자‥"대통령 부부 전혀 관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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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다 알쓰라서 맥주 한캔으로 나눠 마시는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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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태권도 시켰지만 무용이 너무하고 싶었던 중학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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