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겪은 일... 화장실 갇힘 사고...
익명
189
안녕하세요.
글솜씨가 안좋아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막 돌지난 딸래미를 키우는 평범한 30대 아빠입니다.
이번주 애는 제가 보기로해서 와이프는 출근을 하고, 딸래미 이유식을 먹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아파서, 아이를 거실에
댓글
드디어 인정받은 그남자
익명
622
과방위 이사선임 실제로는 투표도 안하고 빈종이 가득이라는데?
익명
615
자취할때 야스하기 쉬운 이유
익명
657
말돌리지 마라
익명
646
친구네 아가가 뇌종양 수술비 2천이라고 고민된대
익명
626
의외로 그럴싸한 말
익명
770
뜬금없이 라이브켜서 요들송부름
익명
613
일본을 5분만에 침묵시킨 한국인
익명
585
NC 소프트, 삼성동 건물 매각
익명
619
계곡에서 목욕하고 그릇 씻고…민폐 피서객 요즘도 있다
익명
668
아이유 근황
익명
601
단독] 한동훈 조국예방 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5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