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겪은 일... 화장실 갇힘 사고...

익명
323

안녕하세요.

글솜씨가 안좋아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막 돌지난 딸래미를 키우는 평범한 30대 아빠입니다.

이번주 애는 제가 보기로해서 와이프는 출근을 하고, 딸래미 이유식을 먹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아파서, 아이를 거실에

댓글
전세계 국가 부채비율
익명
337
ㅇㅎㅂ? 양양 놀러가면 챙겨야 할 필수품
익명
361
아파트단지 익룡소리의 정체
익명
611
일을 더럽게 못했는데 3년동안 안짤린 알바
익명
558
배드민턴 8강] 안세영 야마구치를 잡고 4강으로 갑니다
익명
535
치료비 1400만 원 나왔는데 700만 원 달라고 소송
익명
613
여자의 97%는
익명
640
김세의 아버지 부고 댓글 근황
익명
580
공항 입구 막은 '민폐차량', 과태료 고작 12만원
익명
629
안세영 너무 잘했다!
익명
561
이번에 공개된 르세라핌 다큐에서 우는 사쿠라
익명
455
ㅇㅎ) 만화같은 몸매의 서양눈나
익명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