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겪은 일... 화장실 갇힘 사고...

익명
274

안녕하세요.

글솜씨가 안좋아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막 돌지난 딸래미를 키우는 평범한 30대 아빠입니다.

이번주 애는 제가 보기로해서 와이프는 출근을 하고, 딸래미 이유식을 먹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아파서, 아이를 거실에

댓글
기념일에 여사친이 불렀을때 더 최악인 남친의 반응은?
익명
488
한번 죽어본 사람이 말하는 사후세계
익명
447
유럽의 짱깨 올림픽 근황
익명
459
넌 나보다 뛰어난 스님이 될거란다
익명
483
올림픽에서 처음나온 세계 신기록
익명
558
썸녀와 슬픈 키톡 후기
익명
553
wow 격아-어둠땅- 용군단 스토리 요약
익명
283
권익위, 올해부터 243개 모든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익명
572
[약후방] 저 녹색 음료는 무슨 맛일까?...
익명
577
경찰판 수사외압 '용산 배후설' 진상조사 군불 때는 야권
익명
540
[약후방] 여친 자취집 풍경...
익명
556
ㅇㅎ?) 석학들이 모인 넥슨의 작품
익명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