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겪은 일... 화장실 갇힘 사고...
익명
265
안녕하세요.
글솜씨가 안좋아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막 돌지난 딸래미를 키우는 평범한 30대 아빠입니다.
이번주 애는 제가 보기로해서 와이프는 출근을 하고, 딸래미 이유식을 먹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아파서, 아이를 거실에
댓글
니들은 결혼하지 마라
익명
368
ㅎㅂ)휴가철 패션을 아라보자
익명
341
"여기가 펜싱의 나라입니까?"‥선수도 관중도 '꽝'
익명
293
남편이 인형을 가지고 노는법.jpg
익명
295
며칠 비운 집안에서 발견 된것
익명
311
ㅇㅎ)호랑이 들어와요의 후속작
익명
315
ㅇㅎㅂ?? 동남아에서 화제인 한국형 호스트바
익명
76
스타2)제라툴 보다 업적이 뛰어난 또다른 테란 영웅
익명
394
일본도 피의자 마스크 내리더니‥"멀쩡한 정신으로 범행" 기겁
익명
320
제자들에게 사랑받는 선생님
익명
551
말린 복어알 훔쳐먹고 사망한 사람들
익명
509
대전시청에서 도는 불륜썰
익명
4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