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겪은 일... 화장실 갇힘 사고...
익명
260
안녕하세요.
글솜씨가 안좋아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막 돌지난 딸래미를 키우는 평범한 30대 아빠입니다.
이번주 애는 제가 보기로해서 와이프는 출근을 하고, 딸래미 이유식을 먹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아파서, 아이를 거실에
댓글
일본도 사건 피의자,"정신 멀쩡하고 중국스파이 처단하려 했다"
익명
310
신유빈ㅋㅋㅋ
익명
1470
ㅇㅎㅂ 앞 뒤 라인까지 완벽한 누나
익명
524
신유빈 먹방 왜케 커여움?
익명
441
작가한테 욕하면서 매달아버릴거라는 디시인
익명
405
내 몸의 냄새를 아는 방법.jpg
익명
493
완주군 레슬링 이한빛 '올림픽 출전권' 극적 획득…출국 준비
익명
480
세계 개발자들도 풀지못한 레고의 비밀코드
익명
498
털의 원흉을 알아낸 로봇 청소기
익명
466
쯔양 전남친 이씨 카톡 대화
익명
404
에스파 윈터
익명
1341
신유빈 준결승 진출!!
익명
3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