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겪은 일... 화장실 갇힘 사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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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솜씨가 안좋아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막 돌지난 딸래미를 키우는 평범한 30대 아빠입니다.

이번주 애는 제가 보기로해서 와이프는 출근을 하고, 딸래미 이유식을 먹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아파서, 아이를 거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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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종 개미들의 이동 경로가 겹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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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국짐국개들 고생하네 ㅋㅋ집에가서자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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