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겪은 일... 화장실 갇힘 사고...
익명
166
안녕하세요.
글솜씨가 안좋아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막 돌지난 딸래미를 키우는 평범한 30대 아빠입니다.
이번주 애는 제가 보기로해서 와이프는 출근을 하고, 딸래미 이유식을 먹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아파서, 아이를 거실에
댓글
의정부 근황
익명
1127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작가 김진주'가 되었습니다
익명
195
오늘의 명장면
익명
1179
영화 밀정을 보면 좌파라면서요?
익명
151
아브레우 브라질로 먹튀.
익명
174
민주당 한준호 최고위 후보도 우원식에게 쓴소리함
익명
194
한뚜껑 조작단 빼박증거
익명
171
전부 다 뒤지게 생긴 국짐당
익명
150
계속 자폭하고 있는 국힘 전당대회
익명
120
감전사고 당한 기사 구한...80대 할머니
익명
195
법사위원장 잘 뽑으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익명
123
당분간 한동훈 팬입니다
익명
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