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겪은 일... 화장실 갇힘 사고...
익명
175
안녕하세요.
글솜씨가 안좋아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막 돌지난 딸래미를 키우는 평범한 30대 아빠입니다.
이번주 애는 제가 보기로해서 와이프는 출근을 하고, 딸래미 이유식을 먹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아파서, 아이를 거실에
댓글
개그만화에서 자주보이는 낙하패턴
익명
166
지갑속 여자친구 사진 본 택시기사님
익명
186
이게 보수, 극우가 자랑스러워하는 댓통령인가?
익명
167
쥴리와 깐죽이는 한 몸입니다.
익명
179
음료 1개 시켰는데 3개 됐음
익명
308
손버릇 나쁜 사람
익명
252
식후 가볍게 커피한잔?
익명
324
축구공이 안팔리는 이유
익명
92
몽골에서 한국 버스의 용도
익명
240
고카인 하는 축구선수
익명
266
누가 봐도 엄청 수상한 집
익명
288
평범한 풍경 사진을 90도로 돌리니까 이쁘다
익명
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