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겪은 일... 화장실 갇힘 사고...

익명
245

안녕하세요.

글솜씨가 안좋아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막 돌지난 딸래미를 키우는 평범한 30대 아빠입니다.

이번주 애는 제가 보기로해서 와이프는 출근을 하고, 딸래미 이유식을 먹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아파서, 아이를 거실에

댓글
49cc. 오토바이보다 더 작은 초소형 자동차
익명
154
요가 마스터와
익명
1203
은근히 사람들이 좋아하는 서사.
익명
129
셀프 중성화
익명
101
이제는 얼차려 사망 훈련병 담당했던 의사에게 뒤집어씌우려 한다
익명
95
틈새 떨어트린 에어팟을 꺼내고 싶은 F1 드라이버
익명
136
엄마가 해주신 것 중에 제일 맛있는거
익명
134
내일 제 생일이에요.
익명
83
[7/6(토) 베스트모음] 방금 속보 떴는데… 사단장
익명
148
가슴 훔쳐보는 법 알려주는 만화.manhwa
익명
135
대전시장 가격근황
익명
89
한국의 흔한 절 2
익명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