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겪은 일... 화장실 갇힘 사고...

익명
255

안녕하세요.

글솜씨가 안좋아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막 돌지난 딸래미를 키우는 평범한 30대 아빠입니다.

이번주 애는 제가 보기로해서 와이프는 출근을 하고, 딸래미 이유식을 먹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아파서, 아이를 거실에

댓글
피해야 하는 리더상
익명
168
술먹은 이빨요정의 실수
익명
216
천한것... 20년만에 튜토리얼을 끝냈습니다
익명
187
요즘 도시에 새끼 너구리들이 많이 보이는 깜찍한 이유
익명
110
용두용미'로 끝난 K-드라마들 목록.jpg
익명
149
알제리의 돼지바위.jpg
익명
147
미친 개들의 집단
익명
129
"한일은 동맹 아냐" 사진 툭…국정원 출신 박선원의 작심발언
익명
83
오늘도 국격은 오릅니다.
익명
132
버스기사들만 느낀다는 최악의 공포
익명
186
정형돈이 야해서 찾아봤는데 다시보니 내용도 좋았다는 두 영화
익명
153
[7/7(일) 베스트모음] 조국. 한동훈 딸 탈탈 털겠다
익명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