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겪은 일... 화장실 갇힘 사고...
익명
236
안녕하세요.
글솜씨가 안좋아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막 돌지난 딸래미를 키우는 평범한 30대 아빠입니다.
이번주 애는 제가 보기로해서 와이프는 출근을 하고, 딸래미 이유식을 먹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아파서, 아이를 거실에
댓글
해외 팬이 그린 사격 팬아트
익명
594
체조 여제 시몬 바일스 3관왕으로 마무리
익명
406
내차가 지꺼래
익명
519
말괄량이 오해원
익명
503
왜 후진국처럼 찍었나? 애플광고에 화난 태국인들
익명
380
ㅇㅎ) 자기전에 보는 갓세희
익명
427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올 추석은 아프거나 다치면 큰일납니다”
익명
454
집게손가락’ 안 그렸어도 모욕·비난 문제없다?···혐오에 면죄부 준 경찰
익명
415
전자발찌연예인 1호 근황
익명
433
출석 해슴? 안해슴?
익명
390
카리나
익명
473
고용노동부 고시 제2024-50호(2025년 적용 최저임금 고시)
익명
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