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채상병 국회 청문회를 보면서 드는 우울한 생각

익명
473

오늘 국회에서 채상병 특검 관련 청문회가 있었고, 그게 끝나자 마자 법사위까지 통과되었습니다.

간만에 국짐당 것들 방해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청문회를 보고 속이 시원하다는 분들도

댓글
국민 3명중 2명 "사회 불공정"…중장년, 청년보다 불공정 인식↑
익명
607
가세연 부고소식 댓글 근황
익명
508
당근마켓에 나타난 기독교 빌런
익명
385
발로 게임해도 너보단 잘하겠다
익명
608
주말인데 회사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익명
574
꼬치 따묵자!!~
익명
1386
탄소중립 올림픽 근황
익명
530
고양이의 여름과 겨울
익명
426
강유정 의원의 술석열 휴가에 대한 펙폭
익명
618
이번 올림픽 사격으로 입증된 유구한 인터넷 밈
익명
586
QWER과 펜타포트, 결과는??
익명
549
여시에서 말하는 현재 결혼시장 분위기
익명
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