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채상병 국회 청문회를 보면서 드는 우울한 생각

익명
394

오늘 국회에서 채상병 특검 관련 청문회가 있었고, 그게 끝나자 마자 법사위까지 통과되었습니다.

간만에 국짐당 것들 방해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청문회를 보고 속이 시원하다는 분들도

댓글
최경영기자의 비유
익명
439
비만이 아름답다던 초고도비만 인플루언서들 근황
익명
88
어릴 때 비싸다고 못샀던 장난감.jpg
익명
438
ㅇㅎ) 인조가 그래도 잘한 일 중 하나
익명
233
ㅎㅂ올리는분
익명
1248
시골개...!!
익명
484
문피아 판타지소설 공개 전환 했습니다.
익명
591
약공포)소름돋는 옛날 도라에몽 에피소드
익명
497
(고민)왜 이렇게 말을 안듣죠....
익명
381
이번에 개선된 합리적 과세 기준
익명
493
당근마켓 공짜입니다
익명
323
저도 연재처 넘겼던 원고가 이제 서비스되기 시작했네요
익명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