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채상병 국회 청문회를 보면서 드는 우울한 생각

익명
347

오늘 국회에서 채상병 특검 관련 청문회가 있었고, 그게 끝나자 마자 법사위까지 통과되었습니다.

간만에 국짐당 것들 방해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청문회를 보고 속이 시원하다는 분들도

댓글
[단독] 임성근 "모른다"했던 골프모임…도이치모터스 공범 대화 내용 입수
익명
434
자 다들 일하러 갑시다.
익명
372
다이소 바지 리뷰녀
익명
101
밀양시장, “미안하다…근데 돈은 니가 내라”
익명
484
국회 들어와 깽판 부리는 국힘
익명
83
남동생 나가자마자 피자 시켰는데
익명
753
해외에서 라이언 일병 구하기급 평가를 받는 한국 영화
익명
110
신촌에서 또 100억대 전세사기가 일어났었군요...
익명
74
밤 늦게까지 잠안자고 핸드폰 보게되는 이유
익명
800
적나라한 경고문
익명
709
똑똑해지고 싶어서 신문이랑 칼럼 구독하는데
익명
639
감기..
익명
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