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채상병 국회 청문회를 보면서 드는 우울한 생각
익명
256
오늘 국회에서 채상병 특검 관련 청문회가 있었고, 그게 끝나자 마자 법사위까지 통과되었습니다.
간만에 국짐당 것들 방해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청문회를 보고 속이 시원하다는 분들도
댓글
오늘 처음 넷상에서나본 진상 캣맘을 봤습니다
익명
158
오세훈이 올해 서울시 우수구와 우수관 청소 했다 안했다.
익명
142
북러 정상회담의 결과
익명
126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재검토 발언
익명
156
바가지 논란 광장시장 떡볶이 근황
익명
130
시원하게 악수해주는 고양이
익명
70
조국혁신당 "한동훈 딸 봉사활동 2만시간, 주 40시간 10년 일해야"
익명
83
새로 태어난 아기고양이를 축하해주는 강아지
익명
88
비접촉 사고
익명
78
새가 내 식사 테이블애 올라왔지만, 쫓아 낼 수 없었던 이유
익명
43
농담인줄 알았던 AI 상황
익명
184
한국이 더 덥다 해서 빡친 대만녀
익명
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