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채상병 국회 청문회를 보면서 드는 우울한 생각

익명
357

오늘 국회에서 채상병 특검 관련 청문회가 있었고, 그게 끝나자 마자 법사위까지 통과되었습니다.

간만에 국짐당 것들 방해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청문회를 보고 속이 시원하다는 분들도

댓글
ㅇㅎ) 클럽 눈나
익명
484
엄마가 돌아가신 후 습관이 생긴 아빠
익명
1314
배달 회무침 포장용기 논란
익명
524
ㅇㅎ) 아프리카
익명
447
지원금 25만원 가지고 모라는 사람들 이해가 안되는게
익명
1308
새로운 축구 용어를 만든 홍명보
익명
1088
“정자가 네 거야?”…텐트에 그늘막까지 ‘뻔뻔’
익명
1194
사람이 안뽑힌다는 IT 회사 공고
익명
545
(쿨탐 차서 재업)국힘(김길영)이 하려고 하는짓
익명
1262
어릴때만 가능했던 능력
익명
385
울분 토한 안세영, 문체부 경위 파악 예정 "타 종목도 살펴볼 계획"
익명
1402
(ㅇㅎ?) 날씨가 은근 덥네요 여러분!
익명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