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석유 이슈에 쥐새퀴 냄새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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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얼굴 슬슬 내비치기도 하고...
끄나풀들이 여기 저기 얼굴 드러내기도 하고,
쥐새퀴 에너지 사업으로 해쳐먹는 버릇 고쳤다는 보장도 없고,?
암튼 증거는 없지만, 냄새가 스물스물...?
누군가 좀 자세히 파줬으면....
확실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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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들이 바글거리는 동네의 공무원들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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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이 ㅈ.ㄹ 하는걸 보니 권양숙 여사님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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