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입양 시키는 브라질 신부님

익명
319

444505300_122114205806307588_516220213451503886_n.jpg


버려진 개 데려다 씻기고 먹

댓글
CG가 아닌 장면
익명
116
내가 20살에 결혼했으면, 너만한 딸이 있어 ~
익명
327
사랑이 사랑을 낳았다
익명
238
하...진짜 책상머리 공부만 했던 악마들 맞네
익명
439
싸우고 나서 하면 안되는거
익명
338
그걸 말로 해야아냐?
익명
505
놀이기구 타려다
익명
563
한반도에서 귀신 이야기가 발달못한 이유
익명
253
오늘 채상병 국회 청문회를 보면서 드는 우울한 생각
익명
472
초상화를 본 앵무새
익명
431
허이구야..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 재검토 뒷북 치는 외교부
익명
460
3년 보름달
익명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