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입원 그리고 한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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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같이 평범하지만,
늘 기다리는 아이와의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집에서 아이와 그림을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문구점에 가서 몇천원의 행복을 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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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미안한데 이것좀 잠깐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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