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입원 그리고 한달...

익명
394


.
.
.
.

여느때와 같이 평범하지만,
늘 기다리는 아이와의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집에서 아이와 그림을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문구점에 가서 몇천원의 행복을 누리는..

.
.
.

댓글
남편놈이 오늘 풋살하러간다는데 거짓말같아요
익명
583
與 정책위의장 지명 김상훈 "첫째도, 둘째도 민생"
익명
427
직거래 사기
익명
1692
ㅇㅎ)그냥 빵댕이 때리는짤
익명
794
처음입는 한복
익명
1431
30년 구걸해서 모은 돈
익명
623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평가가..
익명
534
욕 ㅈㄹ하고 도망가다 신호대기 걸림
익명
639
한문철 레전드 갱신
익명
612
고장 난 기계도 코드는 빼놓아야 하는 이유.mp4...
익명
465
청라 전기차 화재사건 주차장 모습
익명
525
고가 아파트 배달을 꺼리는 이유
익명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