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입원 그리고 한달...

익명
390


.
.
.
.

여느때와 같이 평범하지만,
늘 기다리는 아이와의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집에서 아이와 그림을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문구점에 가서 몇천원의 행복을 누리는..

.
.
.

댓글
요즘 약국에서 동났다는 마데카솔 근황
익명
399
역도 사고
익명
408
요구르트의 위력..
익명
458
7월 씹덕게임 매출순위
익명
441
뱀장어를 똥꼬에 삽입
익명
414
초고가 아파트에 배달+택배기사들이 꺼리는 이유
익명
404
ㅎㅂ)메딕인데 위험하다
익명
438
아들과 손녀를 대하는 온도차
익명
413
쿠팡 플레이 하프타임 쇼 트와이스 사나 청 핫팬츠
익명
468
ㅇㅎ) 안녕하세요 저도 사이버렉카입니다?
익명
149
어제 신유빈 상대했던 히라노 선수가 밝힌 환복 이유
익명
146
ㅇㅎ)안녕하세요 사이버렉카입니다.
익명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