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입원 그리고 한달...
익명
296
.
.
.
.
여느때와 같이 평범하지만,
늘 기다리는 아이와의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집에서 아이와 그림을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문구점에 가서 몇천원의 행복을 누리는..
.
.
.
댓글
조예린 치어리더 퇴근길
익명
257
(ㅇㅎ?) SSG 김도아 치어리더 맨발 언더워터
익명
280
삐끼 삐끼 마치고 자리 못 찾는 이주은 치어리더
익명
287
한화 하지원 치어리더 말에 빵 터진 기아 이주은 치어리더
익명
286
모랄빵 이스라엘 추가소식
익명
269
실화라는 요즘 군대 상황
익명
312
내돈 돌려줘요 ㅠㅠ
익명
267
(ㅇㅎ?)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여러분!!
익명
297
수원의 청백적 우산 응원을 보고 감탄하는 하지원 치어리더
익명
211
퍼스트 디센던트 캐릭터 디자인이 왜 그런가
익명
376
뮌헨 선수단 입국장면
익명
361
(잡담) 아들 둘 데리고 여행와보니
익명
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