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입원 그리고 한달...

익명
287


.
.
.
.

여느때와 같이 평범하지만,
늘 기다리는 아이와의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집에서 아이와 그림을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문구점에 가서 몇천원의 행복을 누리는..

.
.
.

댓글
오빠 나랑 결혼할래요? 모은 돈은 없어요 헤헷
익명
486
추억의 신나는 명곡 모음 (ㅇ~ㅈ)
익명
180
2년 동안 씹힌 요청을 1시간 만에 들어주게 한 방법
익명
501
얼룩말 경마
익명
1308
잠깨는 짤
익명
479
인자강 민지
익명
723
결혼식날
익명
388
ㅇㅎ) 인스타 속 그녀
익명
422
“못생길수록 수명 짧다"
익명
362
충격 안세영 대표팀 은퇴 시사 "대표팀과 더 가기 힘들 것 같아
익명
499
남자사원 별명이 암사자가 된 이유
익명
425
엔씨소프트 종토방 근황
익명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