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입원 그리고 한달...

익명
242


.
.
.
.

여느때와 같이 평범하지만,
늘 기다리는 아이와의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집에서 아이와 그림을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문구점에 가서 몇천원의 행복을 누리는..

.
.
.

댓글
알바 면접가는 경북대생 [20]
익명
347
27살 신입 vs 34살 신입 중 누가 더 껄끄러울까?
익명
382
라면 맵찔이 수문장.
익명
226
달마다 아프리카에 천만원씩 쏘는 아빠...
익명
364
회사에서는 사투리 안쓰거든
익명
352
인스타 자동번역 대참사(feat.이강인)
익명
331
자기학교 대학원생이 마약 팔다가 걸렸다고 할 때 동문 반응
익명
419
내가 딸인데 뭔가 바뀐듯
익명
381
존재 자체가 의문인 사진
익명
449
제목으로 극딜박는 뉴스 기자
익명
351
신입 말을 정말 센스있게 한다 ㅋㅋ
익명
289
01년생과 81년생 거리감
익명
380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