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입원 그리고 한달...

익명
351


.
.
.
.

여느때와 같이 평범하지만,
늘 기다리는 아이와의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집에서 아이와 그림을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문구점에 가서 몇천원의 행복을 누리는..

.
.
.

댓글
약후)헤으응... 거인눈나...
익명
433
우리의 주적은 간부다라고 하는 군 간부들이 제일 싫어하는 기관
익명
429
T1 사옥 2차화환, 집회예정 ㄷ
익명
467
원래 NG가 나왔어야될 영화의 한장면
익명
396
양궁협회에 질려버린 시공사
익명
435
제갈량이 거품인 이유
익명
453
디아블로4 불타는 도살자
익명
417
쿠엔틴 타란티노 흑역사
익명
410
인간이 느끼는 쾌락 수치
익명
444
여행자의 여름은 메가가 책임진다....
익명
458
나침반처럼 북쪽을 찾아낼 수 있다는 배우 이진욱
익명
374
어떤남자가 최악인가요?
익명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