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들이 살려면 최저임금 170원 올린걸 문제 삼을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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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서 돈은 사람의 피와 같고 분배는 경제의 혈관과 같음
그래서 어느 특정 계층에게만 돈이 몰려 돈맥경화가 생겨버린 이나라의 소득 불균형을 깨야 이사회 곳곳으로 피와 같은 돈이 흐르고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살수 있습니다
그런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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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넷상에서나본 진상 캣맘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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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 올해 서울시 우수구와 우수관 청소 했다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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