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연재처 넘겼던 원고가 이제 서비스되기 시작했네요
익명
599
저도 어제부터 웹진 서비스가 되었다하여
연재처 링크를 남깁니다ㅎ
?
연재는 단발성이라 올 하반기까지만 합니다.
?
그래도 공백포함 매 회차 7천5백자 정도는 쓰니까
일반 소설로 치면 분량이 중편?? 정도는 될 거 같네요.
댓글
현재 시점 재평가.
익명
393
윤 대통령, 내일부터 휴가…휴가지서 ‘방송 4법’ 거부권 행사할 듯
익명
465
김우진 선수가 세운 새로운 기록
익명
532
워터밤 송하영
익명
1341
김우진 : 저 개인의 업적이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한 업적이라 생각합니다. 협회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 모두가 하나 되어서 역사의 한페이지를 썼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453
양궁협회장님
익명
1292
슛오프 미친 과녁 간격
익명
561
한국 양궁이 항상 잘 되는 이유
익명
521
고양이 귀의 용도
익명
453
카와키타 사이카
익명
545
자세히 보는 마지막 슛오프 과녁 5mm 수준
익명
437
곧 여자복싱 임애지 선수 준결승전이 열립니다.
익명
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