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나라한 경고문

익명
572

동승자는 운전중인 운전자의 거시시를 만지지 마시옷!

오메 얼마나 많이 그랬으면


댓글
자동문은 힘든 남매들
익명
89
대전에서 신기한 사람...
익명
210
요새 참 와닿네요
익명
211
해결 못한 마라도 길고양이 문제. 결국..
익명
45
잃어버린 집사를 6개월만에 찾은 고영희 반응
익명
188
설마했던 니가 나를 떠나버렸어
익명
306
어느 6.25 참전용사 할아버지의 참전이력
익명
215
박근혜도 알았고 대통령은 처음 해본 모두가 알았지만 그는 몰랐던 것 :
익명
77
경북 경찰청에서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기록을 먼저 넘겨줬군요...
익명
102
코스트코 음식과 제품으로 진행한 결혼식.jpg
익명
241
당근 네고왕 레전드
익명
243
여친 아버지가 나랑 싸운적 있는 사람임
익명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