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복숭아알러지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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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알러지라서

알맹이만?깎아주면?매우?잘?먹습니다

지금?엄마가?옆에서?돼지보듯이?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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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봐도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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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음식평론가가 평하는 한국 사람들의 '시원한 맛'이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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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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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40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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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0년 키운 대엽풍란 꽃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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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월급실수령 400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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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콜리: 쑥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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