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에 술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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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보단 옆에서 들어주고 웃어주는 단짝이 필요한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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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즘 데파스 0.25mg(공황장애 약)를 3일째 매일 먹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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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일이 많이 힘들었는데 일은 많고 시간은 점점 없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더니 불안장애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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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약 도박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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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똥풍선..여러분 길가다 똥맞아 죽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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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 물고 빨고 할뻔 했던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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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수) 베스트모음] 일본에서 난리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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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자영업자들 들고 일어나야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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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주차 베스트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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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이랑 싸웠는데 내가 잘못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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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최고의 검색엔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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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프라 '철거신 vs 사신병' 도색 완성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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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6070세대들에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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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긴거 다 의미 없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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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키우던 고양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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