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에 술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익명
188
?
술 보단 옆에서 들어주고 웃어주는 단짝이 필요한 거네요.
?
저 요즘 데파스 0.25mg(공황장애 약)를 3일째 매일 먹거든요.??
?
?최근에 일이 많이 힘들었는데 일은 많고 시간은 점점 없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더니 불안장애가 재
댓글
뉴욕 물가 근황
익명
46
히히히 재래시장 다녀왔어용~~
익명
93
한반도의 추위를 몰랐던 왜구들
익명
110
자상한 타노스 남편
익명
60
폴란드 마을에 러시아전차 진입..
익명
143
[6/8(토) 베스트모음] 김연아 결혼식은 볼수록 레전드인거 같음
익명
197
뭐가 문제였지? 완벽한 계획이었는데
익명
150
이낙연 없는 산에 우상호 왕노릇 하네요
익명
145
섬유유연제 사용 시 진짜 조심해야 하는 부분
익명
162
일본생활채널 주딱의 일갈
익명
175
딸 생일인데 잔고 571원.. 한부모 아빠 울린 '피자 아저씨' .jpg
익명
123
나무심기
익명
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