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책찢어졌으면 그대로 들고와요....
익명
383
도서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자료실에서 근무중이다보니 파손된책을 많이 접하는데요.
파손, 분실된책은 동일 자료로 변상을 받는다는 도서관 주의사항이 있다보니 그냥 일부 찢어진것은 자꾸 일반 스카치 테이프로 붙여들 오십니다...
하루
댓글
ㅇㅎ)개인적으로 극호인 자세
익명
466
업소녀와 결혼한 40대 아재의 최후
익명
369
남자들을 위한 VAR
익명
454
어떠한 아픔도 치료 해 준다는 인도 전통 방식의 마사지
익명
480
오늘 더위 현황
익명
471
신유빈 잘했다! 동메달 결정전으로 갑니다.
익명
424
‘교제폭력’ 쯔양의 2차 피해 이어지는데 여가부는 왜 침묵할까요
익명
337
호빠에 돈 갖다바친 여자의 최후
익명
429
정몽규 "나는 레알 마드리드 페레즈 회장의 50%정도는 되는 구단주"
익명
389
정몽규 회장, "용서하지 못하는 자는 사랑도 못 한다"
익명
403
쯔양 "성폭행으로 임신"..중절수술·명의도용 해명
익명
412
이진숙 "날 탄핵하다니 횡포 극심..억울하고 사퇴 안 한다"
익명
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