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책찢어졌으면 그대로 들고와요....

익명
365

도서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자료실에서 근무중이다보니 파손된책을 많이 접하는데요.

파손, 분실된책은 동일 자료로 변상을 받는다는 도서관 주의사항이 있다보니 그냥 일부 찢어진것은 자꾸 일반 스카치 테이프로 붙여들 오십니다...

하루

댓글
퍼스트 디센던트 이번 패치에 실망한 사람
익명
566
김종대 : 채상병 사건때문에 임성근 전역못하게 막아둬서 인사 적체중, 임성근 사관학교 동기들이 육군은 4성장군, 해군은 참모총장임
익명
417
여친 임신시킨 철도공사 직원
익명
541
기사]방통위, 코바코 사장 민영삼·시미재 이사장 최철호 임명
익명
564
군사기밀 외국에 유출해도 간첩죄 적용하자…與 임종득 법안 발의
익명
610
앗 망했군
익명
441
갱상도 사람들이 진짜 의미없이 하는 말
익명
489
예측 뉴클리어 디텍트
익명
479
소리 On) 식단 중 떡볶이 먹고싶을 때 보면 좋은 짤
익명
482
중국 다이빙 선수의 실력
익명
441
테무 본사 중국 현지 근황
익명
460
이진숙 국기에 대한 경례 참 요상하게하네요
익명
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