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책찢어졌으면 그대로 들고와요....

익명
248

도서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자료실에서 근무중이다보니 파손된책을 많이 접하는데요.

파손, 분실된책은 동일 자료로 변상을 받는다는 도서관 주의사항이 있다보니 그냥 일부 찢어진것은 자꾸 일반 스카치 테이프로 붙여들 오십니다...

하루

댓글
일본에서 한때 초식남 유행했던거 생각나네
익명
397
하루 한번 강슬기씨
익명
529
안산, 임시현 축하했다 ‘날벼락’…방송사는 안산 지우기·재소환
익명
517
아무리 이해 하려고 해도 이해 못하겠는 수원삼성 팬 문화
익명
472
아린과 츄가 나오는 드라마,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익명
616
남자 마법사와 여자 마법사에 대한 해석
익명
440
'남의 돈'으로 쏘아올린 구영배의 꿈
익명
517
몰래 조기귀국한 배드민턴협회 수뇌부들
익명
378
전세계 치킨 대결
익명
489
엔믹스 오해원 닮은 기상캐스터
익명
477
야짤에 현직의사들 분노
익명
464
공무원 강사가 안타깝게 여기는 수험생 부류
익명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