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책찢어졌으면 그대로 들고와요....

익명
461

도서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자료실에서 근무중이다보니 파손된책을 많이 접하는데요.

파손, 분실된책은 동일 자료로 변상을 받는다는 도서관 주의사항이 있다보니 그냥 일부 찢어진것은 자꾸 일반 스카치 테이프로 붙여들 오십니다...

하루

댓글
토트넘vs뮌헨 하이라이트
익명
528
군인이 지하철좌석에 앉아서간다고 민원;
익명
611
소리 On) 진짜 한국 여름 맛을 본 린가드 근황
익명
278
日 “쌀 동났다” 이게 다 韓 관광객 때문?
익명
622
전기차 화재 사고 이후 전기차 출입을 금지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들
익명
522
로또 제1130회차 당첨번호 (2024년 08월 03일 추첨)
익명
358
대통령 관저2층 증축 업체 - 김건희 지인 업체 (면허도 없음)
익명
386
끔찍한 사건
익명
1449
반박불가 이번 올림픽에서 제일 바쁜 사람
익명
476
군인이 지하철에서 앉아서 간다고 민원넣은 사람
익명
451
로맨스 영화 뺨치는 운명적인 만남이어도 방심할 수 없는 만화.manwha
익명
613
한국인 5명중 1명은 '전과자'..전과자 1천만명 시대
익명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