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100일 기념 저녁식사 가는자리에 주려고 50만원 빼놨는데
익명
1135
그냥?밥만?먹고?올래요.
태어날때?백만원?줬음?됐지?뭘?또.
그돈으로?부캐릭?서버이전하고?다음달부터?먹을
보충제?값이나?보탤겁니다.?돈남으면?친구들하고
밥먹고?와우?골드?살거에요.
맞아?내?행복이?중요하지.
태어날때?백만원?줬음?됐지?뭘?또.
그돈으로?부캐릭?서버이전하고?다음달부터?먹을
보충제?값이나?보탤겁니다.?돈남으면?친구들하고
밥먹고?와우?골드?살거에요.
맞아?내?행복이?중요하지.
댓글
의룡인 근황
익명
162
이명박 정수리 냄새 징하게 나네
익명
94
남편차를 탔는데 왜..
익명
99
이 시각 민박차린다는 사람
익명
118
고양이는 이해하려 하지 마세요
익명
78
세숫대야 냉면 사먹었어요.
익명
170
장례식장에 찾아온 택배기사
익명
105
체중을 실은 회전회오리 싸다구
익명
141
잡으라는 권력 부패는 안잡고 독립 언론 때려잡고 있는 반부패 수사부
익명
148
심각한 교권 추락 근황
익명
108
야알못이 할 수 있는 질문
익명
104
김정숙 여사 밥값으로 특검?
익명
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