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100일 기념 저녁식사 가는자리에 주려고 50만원 빼놨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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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밥만?먹고?올래요.
태어날때?백만원?줬음?됐지?뭘?또.

그돈으로?부캐릭?서버이전하고?다음달부터?먹을
보충제?값이나?보탤겁니다.?돈남으면?친구들하고
밥먹고?와우?골드?살거에요.

맞아?내?행복이?중요하지.
댓글
또 봐도 열받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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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음식평론가가 평하는 한국 사람들의 '시원한 맛'이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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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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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사건 특검 부결 당시 국힘 인간들 표정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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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0년 키운 대엽풍란 꽃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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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월급실수령 400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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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콜리: 쑥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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