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엘못가
익명
375
엄니?또출현하셔서?온집아뒤집고게셔서?들어가면?싸우기싫어서음료수하나사서?단지공원서?방황중?아혀?피곤한디?꼭이럴때?저러신단말이지?누가봐도만만한놈에게화풀이하는거?티나는디
사람죽것네?온몸이?쑤시며?얼른씻고누으라?소리치는디...
사람죽것네?온몸이?쑤시며?얼른씻고누으라?소리치는디...
댓글
북한 담당 일진 몽골.
익명
785
학생,군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국
익명
478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업계 천재들만 모아서 만들었던 작품
익명
684
1980년대 공중전화 털이로 20억원을 훔친 남자.
익명
400
난리난 중고판 사기 범죄
익명
386
혼인신고하니까 못생겨보이는 와이프.
익명
283
이삿짐 센터 에이스
익명
408
ㅅㅅ리스인데 남편이 바람 폈다는 유부녀..
익명
443
아메리카노 마시는 사람들 사이에서 갈리는것.
익명
673
2평 , 4평 원룸 크기 체감
익명
485
여자친구가 출산했다는 철도공사 직원.
익명
511
부실vs양호 예비군 도시락
익명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