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후기 (뒷부분에 스포많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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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상영관에서 처음 보고 아이맥스에서 두번 총 세번 본 후기 입니다.

홍보가 많이 안된 탓인지 첫날은 큰 기대 없이 가까운 상영관 시간 맞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처음 볼 때는 중간중간 지루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고 15년의 이야기 이다 보니 건너 뛰

댓글
드디어 인정받은 그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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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 이사선임 실제로는 투표도 안하고 빈종이 가득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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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할때 야스하기 쉬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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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돌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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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아가가 뇌종양 수술비 2천이라고 고민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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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서 목욕하고 그릇 씻고…민폐 피서객 요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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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조국예방 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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