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후기 (뒷부분에 스포많음)
익명
233
작은 상영관에서 처음 보고 아이맥스에서 두번 총 세번 본 후기 입니다.
홍보가 많이 안된 탓인지 첫날은 큰 기대 없이 가까운 상영관 시간 맞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처음 볼 때는 중간중간 지루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고 15년의 이야기 이다 보니 건너 뛰
댓글
노가다 시키려는 공무원한테 빡친 공익
익명
242
모자란 사람이어도
익명
176
ㅎ 진짜 개그맨들 먹고살기 힘들다
익명
173
도입이 시급한 음주 운전 처벌법인 벤틀리법...
익명
125
수백명이 옷벗고 논다는 미국 파티.jpg
익명
231
친일이 애국이 된 나라
익명
235
여고 와서 감격한 선생님
익명
140
일본 사케의 대체품.jpg
익명
250
조국의 시간이 왔다.
익명
128
[5/30(목) 베스트모음] 요즘 신천지 근황...jpg
익명
214
챗GPT 뛰어 넘는 K-AI 수준
익명
223
美 10대 래퍼, 권총 들고 동영상 찍다가 실수로 발사해 사망
익명
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