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후기 (뒷부분에 스포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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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상영관에서 처음 보고 아이맥스에서 두번 총 세번 본 후기 입니다.
홍보가 많이 안된 탓인지 첫날은 큰 기대 없이 가까운 상영관 시간 맞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처음 볼 때는 중간중간 지루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고 15년의 이야기 이다 보니 건너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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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인 악어 조롱하다 응징당함.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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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허슬이 찐 무협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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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출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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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s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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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녀석... 결국 포기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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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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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인들 6월 1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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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읽씹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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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는 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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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두면 역대급 싸패적인 짓을 기록할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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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눌 날씨 진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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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된 터널을 지나갈수 있다고 생각한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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