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란거야 말란거야

익명
196
신메뉴?하나?론칭한다고?해서?만들고있는데
사장?아들이?오더니?"야?그거?하지마"?라길래
"사장님이?한다는데?"?하니까?"걍?하지말라고"
해서,

"해도?되는가?안되는가?그럼?사장님한테?여쭐테니까
일단?만들게요."?라고?함.

때마
댓글
산유국이 되고 싶으면 이게 더 현실성있을듯
익명
167
모텔에서 귀신본 사람.
익명
193
아빠가 88년생이라 연세가 많으신데
익명
192
수영복 입고 먹방 전과 후 체형변화
익명
95
아니 이렇게 허술하게 하는데 믿으라고?
익명
102
같은 멘트, 다른 반응
익명
160
딘딘과 누나들과 네모의 꿈
익명
146
도전 골든벨 - 추석특집 편-
익명
165
너무나도 쉬운 저출산 해결방법
익명
186
아내의 유언
익명
210
의령경찰서 명문
익명
1126
"XXX야! 그래, 뺨 때렸다!" 교감 폭행한 초3 '발칵'
익명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