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년 만에 방문합니다

익명
172
제?인생에서?가장?외롭고?힘들었던?시기에?오유?커뮤니티에서?정말?많은?힘을?받았습니다.

그때?인터넷?공간에서?만났던?마음?따뜻했던?분들?모두?행복하고?건강하게?사시고?계시길?진심으로?바래요.

정말?오래전?유행어지만?네..?30대?후반에?접었든?
댓글
윤두창 딸랑구 KBS 딸랑 딸랑
익명
294
난 아버지가 왜 그랬는지 아직도 모른다.
익명
167
KFC 1호점 진출
익명
81
이종섭 끼어들자 "선서할 배짱도 없으면서 뭔 말이 그리 많아요!"
익명
80
최민희 의원의 조근조근 후드려까기...
익명
68
역사와 사실과 경험과 과학적으로 증명된 만고의 진리
익명
180
국가비상사태 선포 후 나온 엄청난 저출산 대책
익명
70
어떤 은행을 이용하시겠습니까?
익명
154
역시 가카발 김치찌개 계란말이 쳐먹은 똥개새키의 청문회 후기
익명
80
법사위를 민주당이 가지고 있어 효능감이 좋다는데
익명
116
페르시아 공주 보고 가시죠
익명
148
체육선생님 평생 술자리 이야기거리
익명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