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운전중 날벼락

익명
207
저녁?퇴근길에?잠도?살짝?와서?누나와?통화하면서?조카?목소리?들으며?꺄르르?거리고?있었는데

창문?좀?열어놓고?가고?있던게?잘못이었습니다

갑자기?창문으로?뭔가?날아들어와?뒷좌석에서?푸드득?거리더니
앞유리로?날아와?여기저기?돌아다니더
댓글
20년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수영장 복원
익명
878
트럭 후진할때 나는 소리
익명
748
Bad boys - Bob marley
익명
623
홍수 났는데 개쩌는 아이디어 떠오른 일본인
익명
823
또 무한도전이?
익명
1797
올림픽을 바라보는 동남아 나라들
익명
766
플라스틱, 휴가 중 비공개 '부산행'…깡통시장서 상인들과 셀카도
익명
749
노동 착취 당하는 원숭이
익명
850
ㅇㅎ) 배꼽 공략 당하는 누나
익명
696
50대 아저씨랑 사귀고 싶다는 20대 모쏠녀
익명
768
인텔 경영난 무지 심각(사원 복지 프로그램 축소)
익명
903
(후방?)일반인들은 이해하기 힘든 트위터 세계
익명
804